와이어프레임(wireframe) = 제품 기획 단계에서 페이지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 구조를 잡기위한 목적으로 만든다. (스켈레톤) 3가지 레벨의 피델리티(fidelity) 1. Lo-Fi Wireframe (아이디어를 구체화 시키며 큰 그림을 잡을 때 좋다.) 2. Mid-Fi Wireframe (해당 페이지가 어떻게 작동하게 될 지 예상할 수 있다.) 3. Hi-Fi Wireframe (Hi-Fi한 수준까지 만드는 경우는 거의 없다.) 프로토타입(prototype) = 본격적으로 개발에 들어가기 전 단계에 작성하며, UI의 상호 작용을 시뮬레이션하는 것이 목적 ➥ 프로토타입은 실제 제품과 거의 흡사하게 구현한 것으로, 페이지 이동과 상호 작용이 가능!! 3가지 레벨의 피델리티(fidelity) 1. ..